나태주, 시간의쉼표 6월 5일 

 

만낮지 못했을 땐 보고 싶어 힘들었고

만나서는 언제든지 짧은 시간 아쉽더니

이제는 다시 새처럼 떠난다니 어쩌나!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