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태주, 시간의쉼표 6월 6일
유월은
장미 가지 사이로 내리는 빗방울처럼
화안한 네 웃음 빛깔을 보여주셔요
'캘리그래피 > 나태주, 시간의 쉼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H655. 세상은 아직도 징글징글하도록 좋은 곳이란다_6월 8일 (0) | 2022.11.11 |
---|---|
H654. 바람이 지나가고~_6월 7일 (0) | 2022.11.11 |
H652. 만나지 못했을 땐 보고 싶어 힘들었고~_6월 5일 (0) | 2022.11.11 |
H651. 그래요, 우리 멀리 떨어져 살면서도~_ 6월 4일 (0) | 2022.11.11 |
H650. 밖으로 타오르기 보담은 안으로 ~_6월 3일 (0) | 2022.11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