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태주, 시간의쉼표 9월 24일
아주 눕기보다는
비스듬히
등을 기대고 혼자서보다는
두셋이서
난 그런
강아지풀
'캘리그래피 > 나태주, 시간의 쉼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H771. 꽃 보고 싶은 마음 ~_9월 26일 (0) | 2022.11.23 |
---|---|
H770. 사랑이여, 그대 이제 돌아오지 않아도 좋다_9월 25일 (0) | 2022.11.23 |
H768. 어느집 담장 위엔가~_9월 23일 (0) | 2022.11.23 |
H767. 혼자 울면서 중얼거리는 ~_9월 22일 (0) | 2022.11.23 |
H766.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나라~_9월 21일 (0) | 2022.11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