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태주, 시간의 쉼표 9월 26일
꽃 보고 싶은 마음
가을에도 죽지 않아서
단풍조차 꽃으로 보이는 날
그날을 기념하여
그대 오셨구려
'캘리그래피 > 나태주, 시간의 쉼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H773. 햇빛도 햇빛 나름~_9월 28일 (0) | 2022.11.23 |
---|---|
H772. 노랑 물감이 벌써 많이~_9월 27일 (0) | 2022.11.23 |
H770. 사랑이여, 그대 이제 돌아오지 않아도 좋다_9월 25일 (0) | 2022.11.23 |
H769. 아주 눕기보다는 비스듬히~_9월 24일 (0) | 2022.11.23 |
H768. 어느집 담장 위엔가~_9월 23일 (0) | 2022.11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