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나태주, 시간의 쉼표 10월 11일
그러나 이러한 사소한
서러움마저 내게 없었다면
이 가을은 또 얼마나 더
적막한 가을이었을까 보냐
'캘리그래피 > 나태주, 시간의 쉼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H788. 당신이 숨 쉬고 있는 지구가 참 푸르고도 아름답습니다_10월13일 (0) | 2022.11.29 |
---|---|
H787. 구름의 잔에 음악을 풀어 넣는다~_10월 12일 (0) | 2022.11.29 |
H785. 그리다 만 강아지풀들 한사코~_10월 10일 (0) | 2022.11.29 |
H784. 옛날에 옛날에~_10월 9일 (0) | 2022.11.29 |
H783. 내 마음도 많이, 성글어졌다~_10월 8일 (0) | 2022.11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