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
너를 내가 부르던
네가 나를 부르던
이름만 남아
세월이 가네
'캘리그래피 > 해아심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H894. 그리움 (0) | 2022.12.20 |
---|---|
H893. 기다림 (0) | 2022.12.20 |
H375. 노력을 이기는 것은 없다 (0) | 2022.08.29 |
H374. 뜨거웠던 그해 여름 (0) | 2022.08.29 |
H349. 노을 (0) | 2022.08.17 |
이름
너를 내가 부르던
네가 나를 부르던
이름만 남아
세월이 가네
H894. 그리움 (0) | 2022.12.20 |
---|---|
H893. 기다림 (0) | 2022.12.20 |
H375. 노력을 이기는 것은 없다 (0) | 2022.08.29 |
H374. 뜨거웠던 그해 여름 (0) | 2022.08.29 |
H349. 노을 (0) | 2022.08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