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조
양광모
울며 떨어지는
붉은 새 한 마리
내일은 새 세상
오거라
'캘리그래피 > 양광모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H427. 자화상 _ 양광모 (0) | 2022.09.05 |
|---|---|
| H426. 삶은 늘 낯설기만 하더라 _ 양광모 (0) | 2022.09.05 |
| H424. 내게는 나무 뿌리를 닮은 한 슬픔이 있다 _ 양광모 (0) | 2022.09.05 |
| H423. 권추가 _ 양광모 (0) | 2022.08.31 |
| H422. 눈 내리는 날의 기도 _ 양광모 (0) | 2022.08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