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드라마 빈센조에 나오는 대사였다.
일반 대사라고 하기에는 글귀가 너무 좋아 그 출처를 찾아 보았다.
아리스토텔레스의 '니코마커스의 윤리학' 에 나오는 글귀란다.
"What is the friend?
A single soul dwelling in two badies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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