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글은 교육에 관한 명언으로
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의 글이다.
캘리그라피 교육을 요청해 왔을 때
나는 한사코 거절을 했다.
아직 실력이 안되어서 였다.
그 때 동호회 한 분이 이글을 보내주었다.
가르치는 기쁨
아직 느껴보지는 못했던 상황에
내가 아는 것 만이라도 알려드리면 될거야 라는
자신감이 생기게 하는 글귀였다.
요즈음은
가르치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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