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태주, 시간의 쉼표 4월 15일
너의 얼굴 바라봄이 반가움이다
너의 목소리 들음이 고마움이다
너의 눈빛 스침이 끝내 기쁨이다.
'캘리그래피 > 나태주, 시간의 쉼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H603. 배꽃 질 땐 미쳤지요 나무 아래 미쳤지요_4월 17일 (0) | 2022.10.28 |
---|---|
H602. 너무 오래 쥐고 있어~_4월 16일 (0) | 2022.10.24 |
H600. 가깝지 않지요 ~_4월 14일 (0) | 2022.10.24 |
H599. 꽃의 꿀을 빨 때보다는 바람 속에 날개 하느적이며~4월 13일 (0) | 2022.10.24 |
H598. 하늘 나는 새는 언제나 배불리 ~_4월 12일 (0) | 2022.10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