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태주, 시간의쉼표 12월 10일
조금 섭한 일 있던 사람에게도
그동안 별고 없으셨나요?
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?
따뜻한 손 내밀어 마주 잡읍시다
'캘리그래피 > 나태주, 시간의 쉼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H849.가더라도 마음만은 조금 ~_12월12일 (0) | 2022.12.05 |
---|---|
H848. 나의 신문은~_12월11일 (0) | 2022.12.05 |
H846. 오랜 날에 이루었던 빛바랜~_12월 9일 (0) | 2022.12.01 |
H845. 나에게 전해주었던 말~_12월8일 (0) | 2022.12.01 |
H844. 네가 한숨을 쉴 때~_12월 7일 (0) | 2022.12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