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판 13쇄 2016.11.11, (주)참언론 시사IN북
p.65
"모두의 친구는 아무의 친구도 아니다(Amico di tutto, amico di nessuno!)" 이탈리아 격언
p.72
지혜를 가진 자는 항상 내일을 꿈꿀 수 있어야 합니다. 오늘에 매몰되어서도 안 되죠.
p.103
"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
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. 어느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, 더 무거운가."
'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도세자의 고백 | 이덕일 (0) | 2017.01.09 |
---|---|
나무야 나무야 | 신영복 (0) | 2016.12.06 |
오두막 편지 | 법정 (0) | 2016.10.20 |
처음처럼 | 신영복 (0) | 2016.08.03 |
산에는 꽃이 피네 | 법정스님 (0) | 2016.08.01 |